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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ra - Start the UX Design Process 수료UXUI 공부 2024. 2. 18. 15:41


Google UX Design - 전문 인증서의 두번째 코스인 Start the UX Design Process을 수료했다.
수강 기간: 1월 23일 ~ 2월 2일 (약 2주간, 주 3회 2시간씩 진행)
부제가 Empathize, Define, and Ideate인데 정말 말 그대로 공감, 정의, 아이디어 도출에 관한 코스이다.
Start the UX Design Process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코스 소개- 코스 소개
- 포트폴리오 주제 정하기
- UX 디자인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기
- 웹사이트 포트폴리오 소개 (빌더, 구글 디자이너들의 웹사이트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음)
2. 사용자와 공감하기
- 공감이란 무엇인가
- 사용자 인터뷰 방법 (참가자 모집, 인터뷰 준비, 진행, 결론)
- 공감 지도 만들기
- 사용자의 pain point로 solution 찾기
- 페르소나 만들기
- 사용자 스토리 작성
- edge case
- 사용자 여정 지도 만들기
- 접근성 고려
3. 문제 및 가설 정의
- 문제 정의 방법 (ex. 5W 프레임워크)
- 가치 제안 만들기
- 인지심리학이 UX에 미치는 영향 (ex. Hick's Law)
4. 아이디어 도출
- 아이디어 탐색 방법 (일단 많이 떠올려라)
- 연구를 통한 아이디어 도출
- 목표 선언문 작성
- 경쟁사 조사
- 러프 스케치로 아이디어 도출 (How Might We, Crazy Eights)
구글 UX design은 가설을 뒷받침할 데이터가 전무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드는지 알려주는 코스이다. 따라서 현업에서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운영하고 개선하는 내 입장에서는 사용 빈도가 낮은 프레임워크가 이번 코스에 제법 많이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값을 한다고 느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구글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 보기]
현재 구글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11명의 포트폴리오를 실제로 볼 수 있다.
느낀점: 작품의 개수는 간결하다. 그러나 1개 작품의 설명은 심층적으로 작성되어 있다.
시각적인 것 보단 제품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계하였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usability testing을 진행했을 때 어떤 점은 실패했고 따라서 개선했음을 기재한 작품도 있었음.
나 역시도 포트폴리오가 시각적인 것에 치중되어 있는데 다음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는 작업 프로세스에 관해 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UX 디자인 프로세스를 사용자 공감 -> 문제 정의 -> 아이디어 도출이라는 3단계로 규정했는데,
문제/사용자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아이데이션 하는 시간낭비를 겪어보지 않은 디자이너는 없을 것이다 ㅎㅎ 위 프로세스를 따르면 그런 시간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각 단계 중 특히 기억에 남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사용자와 공감하는 방법] 질문을 많이 해라 관찰력을 키워라 경청해라 피드백을 요청해라 열린 마음을 가져라 UX에 대해 최신 정보를 습득해라 [End user 특성을 고려하라] 최종 사용자는 누구이며 그들의 주요 특징은 무엇입니까 ? 주요 특징에는 나이, 위치, 직업, 성별, 장애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특성이 내 제품이나 유사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경험 이나 감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까?-> 사용자와 공감하는 기초적인 방법.
[문제 정의는 다음 2가지를 답할 수 있어야 함] 제품의 기능은 무엇입니까? 왜 사용자가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문제는 4가지 중 하나] 돈과 관련된 문제 제품의 품질 문제 사용자 여정과 관련된 문제 고객 서비스 지원 문제-> 문제는 카테고리화가 가능한 것을 알려줌. 이렇게 유사한 문제끼리 카테고리화하면 중복되는 문제도 찾을 수 있고 해결법이 간결해짐
[아이디어 평가 기준] 1. Feasible: 기술적으로 가능한가? 2. Desirable: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하는가? 3. Viable: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는가?-> 디자인의 4요소에 경제성이 있는데 (나머지 3갠 합목적성, 심미성, 독창성) 1번과 3번이 경제성에 해당한다.
개인적으로 나도 1번에 대해 많이 고민하다가 웹디자인기능사를 따면서 html/css/javascript에 대해 아주 기초적인 지식(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을 습득했는데 프론트 ui를 그릴 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기본 인터렉션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와 웹에서 반응형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으니 시안에서 그것들을 고려해서 그릴 수 있고 개발자와의 소통도 훨씬 원활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상 무거운 인터렉션만 경험하다가, 기초적인 자바스크립트로 가볍다 못해 날아갈 것 같은 인터렉션을 코드로 직접 구현해보는건 정말 멋진 경험..! 왜 프론트엔드 개발에 매력을 느끼는지 조금 이해하게 됨 ㅋㅋ)
[UX의 인지심리학 8가지] 제이콥의 법칙 피츠의 법칙 힉의 법칙 밀러의 법칙 포스텔의 법칙 피크엔드 법칙 심미적 사용성 효과 폰 레스토프 효과-> UXUI한다하면 모를 수가 없는 인지심리학 법칙을 이 단계에서 한번 짚어준다.
이와 함께 소개되는 밀러의 법칙을 최근 업무에 적용한 사례가 있어 아래에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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