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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스트코스 < Data Science 2024> 코칭스터디 수료
    일상 2024. 9. 8. 13:39

     

     

    오늘은 8월 한달간 참여했던 데이터 사이언스 코칭스터디에 대해 짧게 회고해보고자 한다.

     

     

    하게 된 이유

    현재 기획 업무나 검증 단계에서 데이터를 많이 보는 편인데, 좀 더 데이터 기반으로 사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네이버 메인에서 프로그램 배너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다. 업무적으로 바쁠 때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주말에 4시간 정도 쓰면 충분히 퀴즈, 미션 다 풀 수 있는 볼륨이었다.

     

     

    코칭스터디 장점

    • 팀 제도로 운영되어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완수할 수 있음
    • 팀별로 코치님이 계셔서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음
    • 매주 우수 미션이 공유되는데, 우수 미션과 내 과제를 비교해볼 수 있음 <- 가장 큰 장점!

     

    코칭스터디 프로세스

    주차별로 아래 3가지를 완료해야 한다. 4주 동안 진행되니까 총 12번을 완료하면 됨.

    1. 온라인 강의 듣기 (약 1시간)
    2. 온라인 퀴즈 풀기 (10개 이하 문제)
    3. 파이썬으로 주어진 미션을 풀고 그 과정의 코드 문서를 제출

     

    여기까지는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이고, 아래에서 각 주차별로 배운 것을 소개한다.

     


     

    1주차 강의

    • 데이터 사이언스의 필요성 소개
    • 환경 세팅 (아나콘다, 주피터 노트북, 코랩 설치 및 사용법)
    • 판다스(Pandas) 사용법
    • 파일 경로 설정법

    2주차 강의

    • 공공 데이터 불러오기
    • 데이터 전처리 방법(요약, 추출, 텍스트 전처리 등)
    • barplot 시각화

    3주차 강의

    • 가설 세우기
    • groupBy, pivot_table로 집계 연산하기
    • 다양한 시각화 (linepolt, boxplot, scatterplot, distplot, hitmap 등)

    4주차 강의

    • 지금까지 배운 것 정리
    • 전 과정 진행 (가설 수립 -> 데이터 분석 -> 인사이트 도출)

     

    강의 수료 후 느낀 점

    처음 OT에서도 소개하듯이 엑셀로도 왠만큼의 데이터 분석은 이미 가능하다. 하지만 데이터 용량이 커질수록 엑셀이 멈추거나 굉장히 느린 경험을 하게 되는데, 확실히 파이썬은 훨씬 더 빠르고 가볍게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음을 실감했다. 살면서 막연히 파이썬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그냥 문제 풀이를 해주는 계산기였다. 잘 모르는 기술 분야에 대해 두려움을 없애고 간단한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점에서 강의 듣기를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함 ㅎㅎ

     

    그리고 수료 후 애프터파티라는 좋은 기회가 있어 참석하게 되었다. 실제로 코치님들도 만나고, 그분들이 현업에서 어떤 고민과 경험을 하는지도 나눌 수 있었고, 다른 참여자 분들과 데이터 분석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었다. 나처럼 헬스케어에서 오신 분도 계시고, 물류나 부동산 도메인에서 제품 개발을 하는 분들과도 만날 수 있었다. 이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데이터 사이언스는 문제를 풀기 위한 수단이고, 문제를 잘 정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일의 핵심이라는 것. 그리고 각 도메인이 갖고 있는 데이터의 특성도 인사이트도 조금씩 다르기에, 결국 내가 도메인을 잘 알아야 데이터 분석도 할 수 있단 점을 다시금 리마인드 할 수 있었다.

    겸사겸사 실물 수료증도 받으러 감 :)

     

     

    개인적으로 파이썬에서 어려웠던 부분 + 여담

    • 시각화 할 때 한글 폰트가 설치가 안되어있으면 깨져서 나온다... 그런데 이게 윈도우/맥 환경의 차이인지 예제에서 시키는대로 했는데도 잘 안되는게 막막했다ㅠㅠ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GPT의 도움을 많이 받음

    고마운 GPT... 너 아니었으면 막막해서 못풀었을거야

    • 코딩의 ㅋ도 모르는 문외한에게는 기본 강의도 좀 어려웠다. 그렇지만 아주 기초적인 질문도 코치님들이 잘 답변해주시고, 영상 강의+GPT의 도움을 받아가며 따라하다보니 어떻게든 해낼 수 있었다.
    • 처음에는 강의에서 아나콘다+주피터를 알려주셔서 그걸로 미션을 풀다가 3주차부터 코랩으로 바꿔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코랩이 초보자 입장에서 사용하기가 편한 ui였다 ㅎㅎㅎ 저같은 초보자분들은 처음부터 코랩 쓰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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